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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2023-01-02]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강국건설의 역꾼들로 항상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새해 2023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었다[2023-01-02]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변화발전을 반드시 성취할 굳은 맹세
  • [특집]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3-01-01]
    국무위원장님을 따라 민족자주위업수행에 일로매진하겠다
  • [중요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2023년 신년 경축 대공연을 관람하시었다[2023-01-01]
    새해를 맞는 전체 관람자들과 온 나라 민중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었다
  • [중요보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마무리[2023-01-01]
    혁명의 승리적 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
  • [중요보도] 600㎜ 초대형 방사포 증정식 성대히 진행[2023-01-01]
    영웅적 조선노동계급의 신념의 맹세와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600㎜ 초대형 방사포 증정식에서 하신 답례연설[2023-01-01]
    주체의 힘으로 난관과 불가능에 도전하여 변혁과 비약을 일으키는 장하고 미더운 군수노동계급
  • [명제]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하여 하신 교시 중에서[2023-01-01]
    자기 민족의 좋은 것을 알고 그것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
  • [명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데 대하여 하신 교시 중에서[2022-12-17]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
  • [명제]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2022-12-17]
    당과 혁명, 조국과 민중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2022-12-17]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
  • [김정은 국무위원장님 노작]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이 되라[2022-10-13]
    성스러운 만경대의 혈통을 억세게 이어
  • [기사] 노동자들을 죽이는 노동개악[2023-01-27]
    노동개혁이 아니라 노동자들을 죽이는 노동개악
  • [기사] 감출 수 없는 대결흉심[2023-01-23]
    국민을 볼모로 ‘안보’를 들먹이며 북과의 군사적 대결과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몰두하는 자들
  • [투고] 즉각 폐기되어야[2023-01-21]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하고 국민들에게 백해무익한 통일부
  • [기고] 지각예산, 역시 그 다를바 없어[2023-01-21]
    국민 혈세를 가지고 장난질 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민중의 무서운 철퇴가 안겨지게 될 것
  • [기고] 흉물 설립, 참으로 황당하다[2023-01-21]
    막대한 국민 혈세까지 퍼부어 침략자, 약탈자, 살인마들을 기리는 흉물을 설립하려고 작당
  • [기사] 침몰은 시간문제[2023-01-19]
    누가 당권을 잡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과 국힘당에 민심은 이미 등을 돌려댔다는 것
  • 근하신년 근하신년[2023-01-01]
    새해 2023년을 맞으며 남과 북 해외의 동포여러분께 설인사를 드립니다
  •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2022-11-29]
    전젱광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는 불안해서 못살겠다
  • 친일 매국노 단호히 척결하자 친일 매국노 단호히 척결하자[2022-11-14]
    친일 매국노 윤석열은 이 땅의 화근이다
  • [도서] 주체34(1945). 10. 18-인생의 봄날 (3)[2023-01-30]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개선연설을 마치고 연단에서 내리시는 길로 강량욱선생을 찾으시었다
  • [도서] 아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1)[2023-01-28]
    사회주의 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
  • [도서] 민속이 없으면 민족도 없다[2023-01-27]
    우리 민족의 민족적 특성을 더욱 빛내어나가야
  • [도서] 주체34(1945). 10. 18-인생의 봄날 (2)[2023-01-26]
    능란한 솜씨로 군사를 영솔하는 비상한 재주에 감탄
  • [도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2023-01-25]
    우리 민족의 민속놀이인 씨름, 윷놀이, 그네뛰기, 바줄당기기 같은것은 널리 장려
  • 만화로 본 윤정권 만화로 본 윤정권[2023-01-30]
    윤정권은 반민중정권 , 사대매국정권 , 동족대결정권
  • 엎친데 덮치기! 엎친데 덮치기![2023-01-30]
    엎친데 덮치기
  • [뉴스] 국힘당, 전대 앞두고 내홍 격화[2023-01-30]
    사당화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 [투고] 고통속에서 탈피하려면  [2023-01-28]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반민중정권이라는 것을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 [뉴스] 시민사회단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관련 기자회견 진행[2023-01-28]
    일본강제동원 굴욕적 해법 철회하라
  • [뉴스] 야당,  윤석열의  국정운영  질타[2023-01-28]
    국민은 없고 사심만 가득하다
  • [투고] 혼쭐난 것이 분명해[2023-01-27]
    윤석열이가 민심을 거역한다면 파멸의 길만 앞당기게 될것
  • [뉴스] 언론 전문가들, 올해 경제전망에  우려 표시[2023-01-27]
    경제위기와 민생파탄만 더욱 증폭시킬 것
  • [투고] 돋보이기만 하는 청년들[2023-01-13]
    청년들의 삶과 운명에 그 나라의 생기와 활력, 전도가 비껴있다.
  • [기고] 북의 사회주의애국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2023-01-13]
    북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세인의 각광 속에 끝없이 전진 비약하며 인류의 이상향으로 빛을 뿌리게 될 것
  • [기고] 북의 이채로운 광경 – 학습열풍[2023-01-12]
    올해에도 북에 펼쳐질 새로운 기적적 사변들과 변혁적 실체들이 벌써부터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같다
  • [뉴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겨울철 첫기 야영 시작[2023-01-12]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 여건이 훌륭히
  • [투고] 꿈속에서라도[2023-01-11]
    꿈속에서라도 북에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심정
  • [뉴스] 북, 당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 관철 궐기대회 진행[2023-01-11]
    올해 제시된 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하려는 민중의 드높은 열기로 끓어번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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