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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격문 | 전국민에게 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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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원 작성일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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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격함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한반도는 한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북침전쟁 발발전야에 있다.

이 땅의 하늘과 바다, 땅을 보라!

푸른 하늘은 스텔스기 『F-22』와 전략폭격기 『B-52』를 비롯한 양키들의 전투기들이 내뿜는 검은 연기로 뒤덮혀 있고 바다에서는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들이 국민을 핵참화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의 함포소리를 울리고 있다.

지상에서는 미군 1만여명, 국군 20여만명이 북을 노린 침략전쟁계획을 숙달하며 북을 과녁 으로 미친 듯이 총폭탄을 쏘아대고 있다. 여기에 영국, 호주를 비롯한 5개 추종국가 병력까지 참가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경기도 동두천의 미군기지에서는 북에 투입될 특수부대 공중강습이 이라크전쟁 파병후 9년만에 진행되고 있으며 서해 5도를 비롯한 휴전선일대에서는 각종 무력들이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다.

국군을 돌격대로 내세워 남과 북, 우리민족끼리 서로 싸우게 하고 그 틈을 타서 한반도 전체를 가로타고 앉아 유라시아대륙 상륙 교두보를 구축하려는 것이 미국의 본심이다. 특히 미국은 제2의 6.25전쟁으로 오늘의 심각한 국내 경제위기를 벗어나 보려고 획책하고 있다.

간특하고 교활한 미국의 속셈도 가려보지 못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반역집단인 보수당국은 상전이 하라는 대로 북이 핵을 포기하라, 도발을 중지하라고 앵무새처럼 졸졸 외우면서 로봇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군부호전광들은 감히 민족의 최고 존엄까지 걸고 들면서 『북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느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극악한 망발을 내뱉고있다. 국방부 장관내정자 김병관도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북의 중대조치들을 걸고 들면서 『북의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로 대응할 것』이라고 지껄이면서 붙는 불에 키질하고 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대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연이어 성명들을 통해 중대조치들을 발표하고 침략자들의 도발로부터 나라의 최고 이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그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 타격권리를 행사하겠다는 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그 하수인들인 군부 호전광들의 침략전쟁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

미국이 일으키려고 하는 북침전쟁은 다름 아닌 핵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살아 남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생각만 해도 몸서리친다. 심장이 쪼들어 잠을 잘 수도 없다.

한미호전세력들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간 다 죽는다.

국민들이여! 우리의 운명이 분과 초를 다투고 있다.

모두가 떨쳐 일어나 한미호전세력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수자!

미국은 저들이 있어 우리 국민의 생명이 담보될 것처럼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

미국이 과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6.25전쟁을 돌이켜 보라.

당시 미국은 우리국민을 향해 총을 쏘고 폭탄을 마구 떨구어 수백만명을 무참히 죽이었다.

오늘도 노근리와 거창, 마산 등 이 땅의 가는곳 마다에는 미군에 의해 살해된 양민들의 피자국이 새겨져 있다. 최근에 자행된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주한미군 난동사건은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미군은 우리 국민들을 움직이는 과녁으로 삼고 총을 쏘아대며 쾌락을 느끼는 야수의 무리라는 것을 .

전쟁이 일어나면 미군은 우리국민을 향해 총포탄을 쏘아댈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나가서는 핵무기로 이땅을  황폐화 시킬 것이다.

미국에게 필요한 것은 한반도의 땅덩어리이지 결코 우리국민의 생명이 아니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시 이남에 있는 미국인들을 소개할 계획을 미리 다 짜놓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미국에 생명을 의탁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같다.

미군이 있으면 재난과 전쟁밖에 올 것이 없다.

미국의 기만술책에 절대로 속지 말자!

모두다 미국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수자!

미군이 없어야 평화가 보장되고 통일도 실현될 수 있다.

평화의 파괴자, 전쟁미치광인 주한미군을 아메리카로 추방하자!

주한미군 주둔비와 양키들의 살인무기 구입에 탕진되는 국민혈세를 민생에 돌리자!

친미호전분자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척결하자!

군부 호전광을 정면에 내세워 북을 심히 자극시켜 동족끼리 싸우게 하려는 것이 미국의 계책이다.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미국의 술책대로 움직이는 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반역의 무리이다.

미국이 쥐어준 총대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 날뛰는 군부 호전광들을 역사의 심판대위에 끌어올리자!

전쟁폭언을 마구 줴쳐대는 호전세력들의 입에 평화의 자갈을 물리자!

최대의 경각심을 가지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벼 치는 군부 호전세력들의 도발행위에 철퇴를 안기자!

국군 장병들이여! 총부리를 침략자 미군에게 돌리자!

반전 , 평화수호투쟁에 전 국민이 동참하자!

오늘의 사태가 설마 전쟁으로까지 번지겠는 가고 생각한다면 그 것은 오산이다. 미국과 군부 호전세력들에 의해 전쟁은 우리의 눈앞에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민들이여!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 아닌 우리들이다.

노동자들이여 !

평화를 떠난 생존권보장은 있을 수 없다.

일치단결하여 전쟁반대투쟁에 총 궐기하자!

여성들이여!

국군사병들인 자식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북침전쟁연습 반대투쟁에 합세하자!

중소상인들이여 !

평화만이 기업의 안전을 담보한다.

기업을 죽이려 드는 한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 배격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여!

오늘의 전쟁반대투쟁을 주한미군철수와 군부호전세력 척결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

청년들이여!

4.19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반미, 반전투쟁에서 국민의 기수가 되자!

국민들이여!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이 민의에 도전하여 끝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전민족적인 항전으로 침략세력들을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자!

우리 반제민전은 전국민이 역사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책임과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반미,반전투쟁에 총 분기해 나설것을 굳게 확신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주체 102 (2013)년 3월 13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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