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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격문 |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 항전에 총분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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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9

본문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 항전에 총 분기하자

- 전국민에게 격함 -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강습단과 미 해군이 세계 최대규모라고 자랑하는 핵추진 잠수함 「미시건」함, 미 특수작전부대를 비롯한 역대 최대의 미 전략자산이 총출동한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동해와 서해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최신 스텔스전투기 「F-22」와 전략폭격기 「B-1B」,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 루스벨트」호 강습단,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투산」함, 기뢰제거함 「치프」함 등 방대한 핵전쟁무력이 「북 선제타격」을 노리고 한반도 지역에 밀려들었다.

깡패두목 트럼프의 입에서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 강화조치를 「도전」과 「도발」로 매도하는 화염과 분노, 북 완전파괴, 폭풍전 고요, 단 한가지 효과라는 폭언이 연일 튀어나오던 끝에 동 서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광태는 더는 지켜만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8000만 전 민족에 대한 전면적인 「절멸」작전계획을 수립해놓고 핵전쟁의 버섯구름을 피어올릴 야망에만 몰두하고 있던 미국이 마침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한반도에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터뜨리려고 발광하고 있다.

시시각각으로 박두하고 있는 핵전쟁의 위험속에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생사기로에 놓여 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 전 민족의 운명이 핵참화의 위기에 직면한 이 시각 외세의존과 동족대결로 비루한 처지를 지탱해 가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인 현 당국의 작태는 어떠한가.

미국의 대북제재 압박의 돌격대, 북침핵전쟁 머슴꾼으로 자청하여 북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동족의 생존권과 발전권까지 모조리 말살하기 위해 혈안이 된 외세의 장단에 놀아대고 있다.

현 당국은 북의  절멸을 떠들어댄 트럼프의 미치광이 폭언을 북 변화를 위한 강력함으로 찬미하면서 장장 70여년동안 외세에 의해 민족분단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것도 모자라  조국강토에 엄청난 핵재앙까지 들씌우려는 미국의 전쟁불망치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미국과 친미호전세력이 펼쳐놓은 연합훈련의 불장난이 제2의 북침전쟁판으로 각일각 확장되고 있는 험악한 정세는 전 국민의 비상한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우리 국민은 전쟁과 평화, 죽음과 삶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란 곧 핵전쟁을 의미한다.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녹아날 것은 우리 민중뿐이다.

핵전쟁의 참화속에 온 민족이 재앙의 희생물이 되는 파멸적 운명을 어찌 허용할 수 있겠는가.

애원과 구걸로 지킬 수 없는 것이 평화이다.

오직 전민중의 강력한 투쟁만이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당국의 전쟁광기를 짓눌러 놓고 시시각각 타들어가는 핵전쟁의 심지를 뽑아 던질 수 있다.

이 땅에 생명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미반전,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에 총 분기해야 한다.

민족의 운명과 조국강토를 지켜내기 위하여 정견과 신앙, 빈부의 차이를 넘어 전 국민이 하나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

가열찬 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의 참화를 불러오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 광난을 용서없이 짓눌러 버리자!

각계 민중의 일치단결된 힘으로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을 결사 저지분쇄하자!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한반도에서 나는 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라는 우리 민족 대량살육 망언을 거리낌없이 뱉아낸 트럼프의 아가리를 철사로 꿰매자!

한반도의 절반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자체가 곧 전쟁의 온상이며 사드를 비롯한 미국의 살인장비들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기폭제이다.

침략자 미제를 이 땅에서 기어이 몰아내자!

촛불민심에 의해 정권은 바뀌였지만 이 땅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은 더욱 노골화되고 악랄해지고 있다.  

현실은 정권이나 바뀐다고 하여 전쟁의 근원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친미사대정권의 출현은 피할 수 없으며 우리 민중은 핵전쟁의 재난 또한 면할 수 없다.

전 국민이 세기를 두고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식민지 지배를 반드시 끝장내자!

미국의 핵전쟁장비들의 한반도 투입을 반대 배격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핵전쟁의 괴물 사드반대투쟁을 미군 철수, 미군기지 철폐투쟁과 결부하여 기운차게 전개해 나가자!

외세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북침전쟁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현 당국의 사대매국적 추태는 민족의 수치이고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으로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혈안이 된 현 당국의 무분별한 반북대결정책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외세의 침략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동족의 자위력 강화를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전쟁불장난에 광분하는 현 당국의 얼빠진 행위를 결사적으로 반대배격하자!

우리 국민을 더욱 비참한 미국의 식민지 노예로 만드는 예속동맹,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한 전쟁동맹인 「한미동맹」을 단호히 폭파해버리자!

전 국민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겨레의 생존을 담보해 주는 민족의 자랑, 겨레의 힘인 북의 자위적인 핵억제력 강화조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자!

거족적인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으로 민족앞에 닥쳐온 핵전쟁의 위기를 타개하고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기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2017년 10월 19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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