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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아베가 원하는 길로 가는 것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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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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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원하는 길로 가는 것은 누구

 

최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를 빌미로 경제보복 카드를 꺼내든 일본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의 함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경향각지에서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등이 전개되고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급속히 확산되는 등 각계층의 반일기세는 날이 갈수록 거세게 번져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민심과는 배치되게 뿌리깊은 친일굴종적 본색을 드러내며 일본의 간특한 술책에 힘을 실어주는 민족반역, 민심거역의 무리가 있으니 그것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주지하다시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안팎으로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일본 극우익집권세력의 음모의 산물이다.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이어 폭로되는 부정추문과 부패의혹, 지지율 감소 등으로 집권위기에 직면한 아베 패당은 군국주의 부활과 위기탈피를 위해 극단적인 수출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자국내 반한감정을 고조시켜 저들에 대한 여론의 이목을 돌리는 한편 이를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 야망 실현의 유리한 기회로 만들려 하고 있으며 지어 당국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고조시켜 이 땅에 친일매국적인 정권 교체가 일어나도록 해보려고 음흉하게 책동하고 있다.

결국 이번 수출규제 조치 강행은 아베 패들의 계획된 각본이며 다목적 포석인 셈이다.

이러한 때 오히려 일본의 극단한 망동에 힘을 실어주고 적극 비호두둔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이번 사태의 책임이 마치 당국에 있는 듯이 왜곡해나서는가 하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며 각계층의 의로운 반일투쟁을 심히 헐뜯고 있다.

나중에는 황교안과 나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의 고위인물들이 저마다 나서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 주장을 내놓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연 이 싯점에서 국민의 반일감정을 자극하는게 도움이 되겠느냐』는 황당한 나발까지 불어대는가 하면 그 무슨 「걱정」과 「우려」를 운운하며 아베 패들의 역성을 드는 등 친일매국적이고 사대굴종적 행태를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

결국 이것은 일본의 경제침탈과 한반도 재침책동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것이며 이 땅을 일본의 현대판 식민지로 내맡기자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각계 민중이 일본의 오만무례한 행태를 저주 규탄하며 항전에 떨쳐나서고 있는 때에 『우리 일본 정부』, 『친일해야 한다』고 거리낌없이 뇌까리는 것도 모자라 민족의 존엄과 이익마저도 서슴없이 팔아먹으려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야말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쓸개빠진 매국노들이 아닐 수 없다.

저들의 추악한 권력야욕을 실현할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특등반역집단인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이 땅에 남아있을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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