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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기사 | 대세에 역행하는 전쟁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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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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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역행하는 전쟁연습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기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인의 열망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침을 가상한 한미연합훈련들이 벌어진 사실들이 공개되어 국민각계의 분노를 촉발시키고 있다.

지난 6월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 예하의 제23화생방 대대는 한국의 제7기동군단 소속 맹호부대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에 마련한 훈련소에서 북의 지하시설물을 겨냥한 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한편 해군도 지난 6월 괌 근해에서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가상한 한미해군 잠수함 연합훈련을 진행하였다.

연이어 진행된 한미군사훈련들은 7월에 들어와서야 공개되었다.

정세분석가들 속에서는 지금도 비공개로 진행되는 한미군사연습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북침을 노린 한미군당국의 전쟁연습들은 한반도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군사적 도발이며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파탄내는 위험천만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지나간 남북관계사를 돌이켜보아도 북침전쟁연습에 의해 한반도의 정세가 악화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군당국은 앞에서는 마치 한반도 평화보장에 관심이 있는 듯이 군사분야합의서이행을 떠들고 뒤에서는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며 긴장격화를 초래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때에 벌이는 전쟁연습들이 한반도 정세에 엄중한 악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대세에 역행하는 한미연합훈련들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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