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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도처에서 타오른 반일투쟁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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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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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서 타오른 반일투쟁 불길

 

지난 7월초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조치로 높아지기 시작한 국민의 반일투쟁은 최근 일본 각의에서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놀음을 벌인 것을 계기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아베규탄시민행동」회원들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힘을 모아 싸우자』고 외치며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킨 일본을 규탄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라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YMCA 등 68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찌는 듯한 폭염에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에도 『역사 왜곡, 경제 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 촛불 문화제』 를 열었다.

1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정부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와 10억 엔 반환을 통한 위안부 야합의 파기 확정을 요구하였다.

같은 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규탄시민행동」의 주최로 열린 『아베규탄 3차 촛불 문화제』에서는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반일구호를 외쳤다.

행사참가자들은 『국민의 힘으로 새 역사를 쓰자』, 『촛불의 힘으로 반드시 이기자』, 『가자 일본대사관으로, 침략지배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반일투쟁은 서울 뿐이 아니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3일 오후 일본영사관 옆에서는 일본규탄 부산 시민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대학생 겨레하나 대표의 자유발언과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그들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그 자체로 친일적폐』, 『전범국가 일본이 전쟁범죄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드디어 가쓰라 태프트 밀약부터 백년을 이어온 치욕의 역사를 뿌리 뽑기 위한 출발선에 서있다』등을 외치며 친일적폐들도 반드시 쓸어버리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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