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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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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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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지난 10월 3일 서울에서 미국의 전 백악관 국가 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을 위시하여 자유한국당, 보수전문가, 탈북자 등 보수의 어중이 떠중이들의 참가하에 한미보수연합대회가 벌어졌다.

말이 대회이지 실지로는 이 땅의 보수패당이 미국의 보수퇴물들의 사촉하에 정권찬달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비열한 목적에서 고안해낸 또 하나의 광대극에 불과했다.  

그 것은 대회에서 울려나온 궤변들만 보아도 충분히 판별할 수 있다.

미국의 정치후원단체인 미국보수주의연맹과 이 땅의 한미보수연합대회조직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열린 대회에서 온갖 보수떨거지들은 한미동맹의 위태로운 상황이니, 한국이 공개적인 자체핵무장을 해야 한다느니, 한미일의 새로운 안보협약강화니 하는 얼토당토 않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특히 미국의 보수정객들은 보수야당이 결집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반정부난동을 벌이는 보수패당의 색깔론 공세를 부추기고 다음해 진행될 국회의원선거에 개입할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미국의 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사분오렬된 지지세력을 규합하여 정권을 찬탈하기 위한 갖은 권모술수에 매달리고있다는 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문제로 되는 것은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민주주의위기」와 「자체핵무장」을 거론하며 이 땅의 보수패당을 반정부난동과 남북대결 망동에로 적극 부추겨대고 있는 사실이다.  

그 목적이 이 땅의 진보개혁세력을 말살하고 미국보수층에 충실한 노복들을 권좌에 앉히기 위한데 있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현실은 각계 국민이 정의로운 촛불민심을 전복하려는 외세의 검은 마수에 경각심을 가지고 상전에 빌붙어 재집권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보수의 반역무리들을 철저히 청산할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반제민전은 정의와 진보를 바라는 각계 민중과 함께 미국보수층과 이 땅의 보수적폐무리들의 정권탈취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2019년 10월 14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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