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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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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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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지난 15일 해병대사령부는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한반도에서 실시하는 양국 해병대 훈련인 「케이맵」(KMEP)을 올해 대대급 13회, 병과별 11회 등 총 24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시행된「케이맵」(KMEP)훈련 중 가장 많은 횟수이다.  

지난 3일에도 미해병대사령관 버거는 미국 워싱톤에서 열린 『미래의 전쟁을 위한 힘의 설계』라는 토론회에서 『한미 해병대연합훈련은 계속되어왔다』며 『훈련은 주로 일본에 배치된 미 3해병원정부대와 이남의 해병대사이의 협동으로 지속되고 있다』, 『올해 가을에도 「케이맵」훈련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한미 당국이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지만 실지로는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이며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미국과 군부당국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진행된 후에도 북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끊임없이 벌였다. 올해에 들어와서 「규모축소」와 「기관축소」, 「명칭변경」등을 구실로 각종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였으며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첨단무기들을 이 땅에 계속 끌어들였다.

이번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벌여놓으려는 한미 해병대연합훈련 역시 북침을 겨냥한 전쟁연습의 일환이다.

이것은 온 세계와 민족앞에 약속한 남북, 북미사이의 합의들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이며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증대시키는 반민족적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그로 하여 초래될 것은 한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밖에 없다.

각계 민중은 한미 당국이 벌이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엄중성에 대해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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