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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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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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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군부당국이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의 정례화를 공언하고 있다.

며칠전 이정수 육군 미사일사령부 사령관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2019년에 들어와 이미 한차례의 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고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해마다 「현무」계열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정례화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는 명백히 남북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위반이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대한 정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사회각계에서는 소강극면에 직면한 남북관계가 하루빨리 해소되어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 것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

민심이 이러할진데 민심을 대변하겠다고 공약한 현 당국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첨단무기도입을 강행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을 더욱 자극하는 미사일 발사훈련을 정례화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것은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려세우려는 것과 다를바 없다.

현실은 말로만 대화와 협상, 화해와 단합에 대해 떠들고 실제로는 그것을 부정하는 전쟁책동에 매달린다면 남북관계는 절대로 개선될 수 없고 극단한 대결속에 전쟁의 위험이 증대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 당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원하는 민심을 대변한다면 정세악화의 근원으로 되는 군사적 대결소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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