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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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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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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황교안이 「민평론」을 제창하면서 「안보」타령을 늘어놓고 있다.

지난 27일 황교안은 페이스북을 통해 『말도소초를 찾아가니 북의 위협을 실감했고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우리 안보의 실상을 봤다 』며  『그래서 한국당이 외교 안보 대안을 제시하면서 평화 대전환을 선언한 「민평론」 즉 「국민중심 평화론」』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앞서 24일 해병2사단 말도소초에 찾아가서도 그는 함박도와 관련해 『지척에서 공격하면 국민을 위협할 수 있다』느니, 『군 시설을 설치한 것은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느니 하면서 대결을 고취했다. 이외에도 그는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군부실세들이 북을 「안보」를 위협하는 「주적」이라고 떠든데 대해 적극 지지하면서 「안보불안」이 도래하고 있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저들의 대결적 정체를 가리우고 주민들속에 극도의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정국주도권을 장악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원래 기회있을 때마다 대북안보불안심리를 조장하며 민심을 자극하는 것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북의 자위적인 군사적 조치와 관련해 남북군사분야합의서의 전면 「무효화」를 떠들며 대결을 추구하고 있고 「평화」의 간판밑에 전쟁을 획책하고 있는 것도 자유한국당이다.

황교안이 이번에 「민평론」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지만 그것은 평화와 아무런 인연이 없는 민심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자유한국당은 동족사이의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한 대결집단, 전쟁집단이다. 지금도 그들은 남북사이의 모든 합의문들을 전면 백지화하고 동족대결이 극대화될 것만을 바라고 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외세와 야합해 북침전쟁을 일으키고 온 겨레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것도 서슴지 않는 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바로 그 권력을 위해 지금 황교안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정치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정계, 사회계, 언론계 등 사회각계에서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민평론」을 뒤집어놓은 전쟁론이라고 지탄하고 있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현실은 「민평론」을 유포시키며 저들의 호전적 정체를 가리우고 대권야욕을 실현하려는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둔다면 온 겨레에게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재난이 닥쳐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재난단지, 전쟁의 씨앗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하루빨리 매장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에 총분기해야 한다.

2019년 10월 28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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