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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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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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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최근 군부당국이 노골화되는 미국의 반북군사적 압박공세에 적극 추종해 나서고 있다.

군부는 며칠전 제주도에서 미군부와 함께 잠수함전력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북의 핵전력강화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하였으며 해병대에서도 내년부터 해외에서 진행하는 연합훈련을 비롯한 미국주도의 각종 훈련들에 대한 참가범위를 확대하려 하는 한편 올해 가을 한미해병대훈련에도 적극 참가할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얼마전 전투기 「F-16」, 지상공격기 「A-10」, 전자전기 「EA-18G」 등 각종 미국산무장장비들을 끌어다놓고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라는 것을 벌여놓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포천시 영평리의 미 제8군사격장에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하여 자행포 「K-9」의 실탄사격훈련에 대한 참관까지 시키면서 전쟁열을 고취했다.  

이것은 군부당국자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군부가 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과 함께 은폐된 방법으로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이는 것으로 하여 한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고 날로 긴장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군부가 미군부의 반북군사적압박책동에 동조하고 극구 편승해 나서는 것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민족민중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용납못할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내외는 군부가 북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에 매달린다면 상상할 수 없는 험악한 사태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평하고 있다.

현 군부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국의 반북군사적 도발책동에 추종하여 자멸의 무덤을 파는 쓸개빠진 행위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각계 민중은 평화는 오직 투쟁으로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미국과 군부당국의 무모한 군사적 대결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야 할 것이다.

 

2019년 11월 1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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