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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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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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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광주학생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90년이 되었다.

지금 우리 민중은 민족의 존엄을 마구 유린, 모독하고 40여년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온갖 야수적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을 뿐 아니라 저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 경제보복에 매달리는 섬나라 오랑캐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그들과 반드시 결산할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광주학생사건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여고보 3학년 박기옥 학생 등을 희롱하고 멸시한 일본학생깡패들에게 맞서 11월 3일 광주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반일의거였다.

광주학생사건은 가혹한 일제의 식민지지배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무려 9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은 우리 민족의 정당한 사죄배상요구에 정면도전하며 이 땅에 대한 경제보복을 가하는가 하면 재침의 칼을 빼들고 군국주의 부활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더욱이 분격을 자아내는 것은 자한당을 비롯한 적폐세력들이 일본의 이러한 망동을 비호두둔하면서 촛불항쟁의 성과를 짓밟아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경향각지에서 반일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 지금 『일본을 자극해선 안된다』, 『왜 반일을 해야 하는가』, 『지금은 친일을 해야 할 때이다』, 『반일을 선동해선 안된다』, 『우리 일본 정부』라고 악청을 돋구며 우리 국민을 모독하는가 하면 일본의 경제보복 책임을 현 당국에 돌리며 『신쇄국주의』와 『구한말 시대』를 떠들고 있다.

친일사대매국이 골수에 꽉 들어찬 역적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반역적 망발이 아닐 수 없다.

원래 자한당은 친일유전자를 뿌리깊이 가지고 있는 친일정당이다. 자한당이 숭배하는 유신독재자인 박정희는 일제시기에 다카키 마사오로 창씨개명을 하고 혈서까지 써바치며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한 친일매국노이다.     

애비의 친일근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박근혜는 국민의 드높은 반일감정과 배치되게 몇푼의 돈을 받고 일제의 성노예문제를 합의했으며 극도의 탄핵위기 국면에서도 끝끝내 밀실야합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친일매국노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며 친일사대매국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매장하는 것은 전 국민적 요구이고 시대의 요청이다.

각계 민중은 90년전에 외쳤던 우리 민족의 피타는 절규를 잊지 말고 일본의 침략범죄를 천백배로 결산하며 을사오적의 더러운 피가 흐르는 극악무도한 사대매국의 보수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 것이다.

 

2019년 11월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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