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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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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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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대변인 논평

 

미국이 11월중에 서울에서 열리게 되는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3차회의를 앞두고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더욱 강박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언론매체들과 전문가들을 내세워 『미국을 과도하게 이용하고 미국을 벗겨먹는다』느니, 미국이 손해보는 거래만 하고 있다느니 하는 여론을 의도적으로 흘리는 한편 한국에 투입되는 전략자산 비용뿐아니라 미군의 전쟁 및 군사작전수행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미국민간군사기업의 비용까지 방위비분담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층 민중은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현 당국을 끌어들여 경제적 부담을 씌우려 하는 미국의 책동은 도를 넘는 「동맹쥐여짜기」라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를 반대배격하는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집회 및 시위 등을 연일 벌이고 있다.  

이것은 천문학적 액수의 방위비로도 부족해 그 5배가 넘는 자금을 더 내라고 강박하고 있는 미국의 횡포무도한 날강도적 협박에 대한 당연한 반발이다.

사실 국민의 혈세로 미국에 해마다 섬겨바치는 방위비라는것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북침전쟁비용이고 강점군의 끝없는 방탕과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향락비용일 뿐이다.

이를 통해 역대 당국의 친미매국정책이 빚어낸 악결과가 얼마나 참담하며 현 위정자들이 떠들어대는 「한미동맹」의 실체가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현실은 상전을 하내비처럼 여기며 국민혈세를 더 많이 섬겨바칠 수록 미국의 전횡은 더욱 우심해질 것이며 식민지속국민의 올가미는 더 바싹 조여지게 될뿐임을 실증해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빼앗긴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온갖 예속적이고 굴욕적인 불평등한 협정들부터 철폐해야 한다는 확고한 각오를 가지고 반미자주화투쟁의 촛불을 높이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  

 

2019년 11월 12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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