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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평화를 위협하는 공중전력 추가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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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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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협하는 공중전력 추가 반입

 

최근 당국이 공중전력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며칠전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추가로 반입한 당국은 다음달에도 3대를 더 끌어들일 예정이다.

지난 3월 2대가 반입된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모두 13대가 들어오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당국은 F-35A의 전력화 행사를 12월중에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것은 남북군사분야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한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행위이다.

당국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남북간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화와 외교적 노력으로 풀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떠들고 있다.

그러면 F-35A의 계속되는 반입이 과연 평화를 위한 것인가.

아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A를 반입하는 목적자체가 북을 불의에 기습하자는 것이며 여기에 탑재되는 장비들 역시 북의 주요 핵심시설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상 스텔스 전투기 F-35A는 한미공중연합훈련을 비롯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에서도 줄곧 북의 주요 핵심 지점들을 목표로 한 선제공격 및 폭격훈련에 광분했다.

이것은 F-35A 스텔스전투기 그 자체가 한반도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전쟁장비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러한 전쟁장비를 지속적으로 반입하며 공중전력을 부단히 강화하는 것은 앞에서는 평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2중적 태도외 다름 아니다.

평화와 전쟁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

당국은 공중전력 추가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이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백해무익한 무력증강소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당국은 저들 스스로가 엄중한 파국을 자초하고 있음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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