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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정의와 애국이 불법으로 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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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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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애국이 불법으로 되는 현실

 

최근 국민각계와 진보단체들이 미 대사관저라는 금기의 벽을 뛰어넘은 것으로 해서 경찰에 구속된 대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22일 서울 구치소 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주최로 「미 대사관저 투쟁 애국 대학생 석방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4명의 대학생이 갇혀 있을 이유가 없다』, 『대학생들이 석방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 『민중들의 반미투쟁은 점점 더 거세질 것이다』, 『우리의 투쟁으로 구속된 학생들을 빨리 석방시키자』라고 호소했다.

이는 민족의 자존심과 주권이 미국의 농락물로 되기를 원치않는 각계 민중들의 의지의 표출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학생들의 미 대사관기습사건은 이 땅을 저들의 속국으로 여기면서 온갖 전횡과 약탈을 일삼는 것도 모자라 엄청난 방위비 분담금 증액으로 국민혈세를 깡그리 빨아내려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용납치 않으려는 지극히 정당한 행동이다.  

그런데도 당국은 주권과 혈세를 젊음으로 지키려 나선 꽃나이 청춘들에게 「범죄자」의 감투를 씌워 해가 바뀌도록 지금껏 족쇄를 채우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촛불민심에 대한 용납못할 모독이며 배신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정의와 양심, 진보와 애국이 불법으로 되고 있다.

당국이 미국의 주권침해 행위에 대해 입 한번 벙끗 못하면서도 의로운 장거를 단행한 대학생들을 철창속에 가두고 있는 것은 온 민족의 지탄을 면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민족의 자존심과 주권을 되찾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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