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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무엇을 위한 전력증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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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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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전력증강인가

 

최근 군부의 전력증강책동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난 1월 31일 『공중무인체계 추진평가회의』를 벌여놓은 군부는 올해안에 중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16가지 종류의 무인기전력화를 추진하고 정보 및 지원분야, 야전시험평가 등을 위해 700여 대의 상용무인기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올해 상반기까지 감시 및 정찰, 타격기능을 수행하는 공중무인체계의 영상자료수집과 전송, 조종과정 등 모든 송수신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암호적용기준방안을 마련하고 보안지침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는 군부를 비롯한 당국이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부르짖으며 「남북관계우선」이 급선무인 것처럼 놀아대지만 뒤에서는 동족을 해칠 흉악한 침략전쟁준비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군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끊임없이 벌이고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를 연이어 끌어들이며 한반도 정세를 첨예한 긴장국면으로 몰아갔다.

군부가 연중 외세와 야합한 합동군사훈련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며 정세를 긴장시킨 것은 남북군사분야합의서를 위반한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가 또다시 공중무인기전력화를 추진하는 것이야 말로 외세와 야합해 북침전쟁책동을 계속 강화하려는 위험천만한 대결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하기에 국민각계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은 바로 외세에 추종하는 군부이며 이번에 추진하려는 전력증강도 북침을 겨냥한 동족대결책동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군부가 동족적대의식에 사로잡혀 감행하는 군사적 대결책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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