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의 주장

기사 | 총선과 청년들의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02-14

본문

 

총선과 청년들의 선택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청년층을 끌어당기기 위한 여야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돌아 보면 선거 때마다 청년문제는 정치권에서 단 한번도 빠져본 적 없다.

더욱이 선거연령이 18세로 하향조정되어 선거에 참가할 청년층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들의 선택은 당락을 결정하는 변수가 되고 있다.

이로 부터 누구나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는 듯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지금 어느 정당도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대안이나 공약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주와 평화, 민생과 민주주의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촛불항쟁 이후 사회가 달라졌다고 하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나 느낄 수 없으며 정치권에서도 청년의 목소리가 묵살되는 상황이다.

그 것은 청년들이 요구하는 정치권의 변화를 가로막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저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청년들이 요구하는 적폐청산과 개혁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다. 그들은 검찰과 보수언론과의 야합하에 국민여론을 왜곡시켜 민주주의와 진보를 향한 세력들을 범죄자로 몰고 무력하게 만들며 분열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로 부터 청년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장애물인 보수세력의 난동부터 저지분쇄하고 적폐세력들을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보수세력을 청산하자면 그들의 추악한 정체와 흉심, 그들의 반청년적 범죄를 잘 알아야 하며 낱낱이 까밝혀야 한다.

선거연령 하향조정이 국회에서 논의될 때 마지막까지 반대하며 청년들의 정치진출을 막으려 책동한 것도, 사대매국으로 이 땅의 전쟁위기와 동족대결을 부추기며 청년들을 외세의 총알받이로 섬겨바쳐 온 자들이 바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다.

이자들이 선거에서 우세를 보이고 다시 의회와 권좌를 탈취한다면 청년들의 운명이 더욱 비참해질 것이 분명하다.

전체 청년들은 정권탈취를 위한 보수세력의 망동을 수수방관하여 초래될 악결과를 명심하고 그를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 땅의 청년들은 언제나 투쟁의 전열에 서 있었고 돌파구를 개척해 온 자랑스런 전통을 가지고 있다.

4.19와 5.18민주항쟁에서도 청년들이 기폭제가 되어 전 민중을 불러 일으켰고 박근혜 정권을 거꾸러뜨린 촛불항쟁에서도 청년들은 불의와 매국을 용납치 않는 불굴의 의지와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했다.

청년들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적 변혁을 가져왔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보수패당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한다.

청년들은 보수적폐세력들의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최근 자한당이 보수대통합을 내들고 신당창당에 열을 올리는 것도, 위성정당을 만들어낸 것도, 당명을 새롭게 정하는 놀음을 벌인 것도 청년들을 비롯한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각계 청년운동단체들은 보수세력들이 날마다 대대적으로 양산해내는 확인되지 않은 혐오성 여론몰이와 가짜뉴스에 각성을 높이고 정권찬탈을 위한 본심을 낱낱이 파헤쳐 청년들이 보수세력에 미련을 가지는 폐단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수세력들이 획책하는 청년층 분열, 진보세력와해책동을 예리하게 보고 그에 기만당하지 말아야 한다.  

시대가 달라지고 산천도 변했지만 청년들이 바라던 평화와 정의, 민생과 민주주의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투쟁만이 청년의 꿈을 성취하는 길이다.

그 주인공 역시 청년들이다.

민족민중운동을 투쟁으로 선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은 이번 총선에서 보수패당에게 파멸을 선고함으로써 시대와 민중앞에 지난 응분의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0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