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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반제민전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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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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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대변인 논평

 

최근 군부당국이  미국 주도로  해외지역에서 진행되는 연합군사훈련들에 참가할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미국의 주도로 미국본토와 호주, 필리핀, 타이, 몽골 등에서 벌어지는 연합군사훈련은 물론 2021년과 2022년 해외연합군사훈련들에도 참가하겠다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 그를 실증해주고 있다.

군부가 해외에서 진행되는 연합군사훈련의 참가회수와 규모를 늘리려는 것은 북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행위이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친미굴종적이고 평화파괴적인 호전적 망동이다.

군부당국은 지금까지 「대화 」와 「평화」에 대해 자주 입에 올렸었다.

하지만 이를 통해 그 타령이 얼마나 기만에 찬 궤변이며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가 누구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더욱 명백해 졌다.

확실히 현 군부당국은 불장난질을 악습으로 여기는 호전광들이다.

북의 눈을 피해 멀리에 나가 전쟁연습을 한다고 하여 동족을 표적으로 삼는 군사적 대결책동의 흉심이 가리워 질 수는 없다.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고 뒤에서는 상대를 해칠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군부의 2중적 행태에 속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한미동맹의 사슬에 묶여 상전의 세계제패전략의 도구, 전쟁대포밥으로 세계도처에 끌려다녀야만 하는 군부의 처지가 실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각계 민중은 미국의 대한반도 침략 책동에 추종하여 전쟁의 광기를 부려대는 현 당국의 무분별한 호전적 행위를 강력한 반전평화투쟁으로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할 것이다.

 

2020년 2월 19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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