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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당연한 귀결, 국민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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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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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귀결, 국민의 수치

 

가칭 「친박신당」 창당 문제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갈등을 빚던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지난 10일자로 당에서 제명됐다. 이를 계기로 누가 더 박근혜에게 충실한가를 놓고 집안싸움을 하던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홍문종 쌍두마차 체제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이는 권력야욕에 환장이 된 시정잡배들이 산송장인 박근혜의 후광을 받기 위해 이전투구의 개싸움을 벌인 끝에 산생한 필연적 결과이다.

우리공화당이라는 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를 신주모시듯하면서 특등범죄자의 감옥지령을 받고 당명칭도 정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오작품들의 소굴이다.

박근혜의 사환꾼, 노복들이기에 홍문종이 지난해 6월 『태극기세력을 주축으로 보수지지층을 결속하겠다』고 하면서 이전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여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의 전신)에 기어들어갔고 조원진과 함께 박근혜에 대한 탄핵무효와 석방을 요구하며 『태극기집회』를 주도했다.

홍문종의 탈바꿈은 친황파 세력에 눌리워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할 것으로 타산되자 박근혜 「친위대」세력인 우리공화당에 가 붙어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하기에 홍문종은 우리공화당에 가서 공동대표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마치도 제가 박근혜에 대한 충성이 더 높은 것처럼 광고하면서 박근혜 석방 촉구 집회에 앞장섰다. 여기에 뒤질세라 조원진은 박근혜와의 서신거래는 자기가 더많이 한다고 하면서 홍문종과 박근혜 충성경쟁을 벌였다.  

이런 속에서도 홍문종과 조원진은 어떻게 해서든지 당의 주도권들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권력쟁탈전을 벌여왔다.

인간추물에 지나지 않는 박근혜를 빼어 닮은 홍문종이나 조원진이 권력에 환장이 되어 서로 물고 뜯으며 개싸움을 벌인 끝에 결별하고 당이 두개로 쪼개진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원래부터 인간이기를 그만둔 폐물들의 한 무리가 우리를 뛰쳐나가 『친박신당』의 간판을 또 내건 자체가 극우보수적폐세력들의 최후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인간오물들이 정계를 어지럽히며 마구 날뛰는 것은 국민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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