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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퇴행을 선도하겠다는 미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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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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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을 선도하겠다는 미통당

 

최근 김종인은 미래통합당을 뼈대까지 바꾸고 새로운 정당으로 만든다며 당명으로부터 정강, 정책까지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느라 무척 고심하는 모양새이다.

그의 말을 빌면 이전시기에 진행한「변화」와 「혁신」, 「쇄신」이 껍데기만 바꾼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번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귀에는 별로 새로운 말로 들리지 않는다.

미통당이 「변화」와 「혁신」, 「쇄신」에 대해 한두번만 외운 것도 아닌데다가 정작 변화의 목적이 전혀 다른데 있기 때문이다.

미통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의 목적은 정권쟁탈이다.

김종인이 100년을 이어나갈 수권정당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혁신의 목표라고 한 것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이를 위해 미통당은 국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실지에 있어서 지지층을 확대하기 위해 벌이는 꼼수일 뿐이다.

실지 민심을 유혹하는 공약들을 내들었다가도 실천단계에서 외면하거나 아예 부정하는 것은 미통당의 특기이다.

국민은 이미 보수정당의 이러한 행태를 한두번만 겪어보지 않았다.

미통당이 국민의 이름을 내들고 시대변화를 말하고 있지만 실지 그들의 관심은 오직 정권 찬탈에 있다.

결국 시대변화를 선도하겠다는 김종인의 말은 퇴행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보수정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 땅의 정치시계는 언제 한번 제대로 전진해본 적이 없다.

국민이 요구하는 공수처를 그처럼 반대하는 것만 봐도 미통당이 절대 국민이 바라는 시대변화를 선도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통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에 전혀 기대를 가지지 않으니 속에 없는 빈말은 그만하고 정치권밖으로 아예 나가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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