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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침략적, 반민족적 성격은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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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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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훈련의 침략적, 반민족적 성격은 감출 수 없다

 

당국이 코로나대유행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연합군사훈련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남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돌격대,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당국이 하반기 연합훈련문제를 낙착지었음이 드러났다.

언론들이 8월중순 한미연합훈련진행보도를 낸데 이어 국방부가 내달 중순께 하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시행할 예정임을 정식 공개한 것이다.

이로써 한미군당국이야말로 이땅 국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해 돌아가는 전쟁광신자, 반민족무리임이 또다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지금 미본토는 물론 해외주둔 미군기지들의 코로나19확산실태는 매우 엄중하다.

미 해병대와 공군이 주둔하고있는 오키나와 미군기지 한군데만 봐도 7월 27일현재 확진자수는 229명으로서 오키나와주민 확진자수보다 더 많은 실정이다. 주한미군도 마찬가지다. 주한미군 장병과 근무원, 그 가족들중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수는 7월 27일현재 123명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미군무력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이땅에서 기어이 강행하려 하는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준비를 다그치려는 한미호전세력의 광기가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웅변이다.

지금 군당국이 『전작권전환에 대비한 완전운용능력검증』이니, 모의훈련방식이니 뭐니 하고 있지만 그 것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이번 연합군사훈련은 명백히 우리 국민들을 미국의 패권주의전략실현의 희생양으로 섬겨바치고 권력유지의 이용물로 악용해 먹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연합군사훈련의 침략적, 반민족적 성격은 절대로 감출 수 없다.

분노한 이땅 각계층 민중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지를 요구해 각지에서 반미반전, 평화수호투쟁을 세차게 벌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한미호전광들은 정세흐름과 민심의 분노를 똑바로 보고 전쟁과 대결을 불러오는 연합군사훈련을 무조건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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