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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가물에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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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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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에 단비 ???

최근 막말과 연이은 부정부패의혹으로 궁지에 몰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물에 단비 만난듯이 살기등등해 있다.

한 것은 여권의 유력한 대선 후보가 연루됐다는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사건이 터졌기때문이다.

사건이 터지자 윤석열은 반색을 하며 자기가 당선되면 「대장동 개발 특혜」와 같은 부정한 사건 같은 것은 절대로 없을 것이고 만일 있게 되면 그 당사자는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제법 호기를 부렸다.

약육강식의 정치판에서 정적의 허물이 곧 자기의 복으로 된다고는 하지만 윤석열이 놀아대는 꼴을 보면 낯가죽속에 체면도 있다는 말이 무색 할 정도다.

알다시피 지난해 총선 당시 검찰의 「고발사주」의혹사건, 전 용산세무서 서장의 수사무마의혹사건, 전 국무총리의 불법정치자금사건에 대한 수사방해의혹사건 등 윤석열과 연관된 부정비리사건들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다.

여기에 윤석열의 일가족속들이 저지른 부정부패행위까지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이런 더러운 부패덩어리들을 몸뚱이에 덕지덕지 달고있는 자가 「상식」과 「정의」를 떠들며 남을 흉보려 하고 있으니 도둑이 도둑이라 소리쳐도 이보다는 황당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가관은 아래 것들이 써준 대선 공약 하나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의 무식한 윤석열이 「대장동개발특혜」의혹사건이 터지자 때를 만난 듯이 수사방향까지 쭉 늘어놓으며 사람잡이밖에 모르는 「칼잡이」로서의 솜씨를 보여준 것이다.

『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 『저출산의 원인은 페미니즘』,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 등의 망언으로 비난 받던 것과는 너무도 대조되는 모습이다.

윤석열이 민생의 「민」자도 모르는 무식한 일지는 몰라도 그 뻔뻔함과 사람잡는 솜씨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극명히 보여준 것이다.

이런 와중에 얼마전 윤석열의 애비가 「대장동개발특혜」의혹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기업체와 부당한 뒷거래를 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 윤석열과 부패는 뗄 수 없는 관계임이 다시 한번 실증되었다.

오죽했으면 같은 패당내에서까지 윤석열의 비리의혹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이번 사건이 여권의 악재인줄 알았더니 야권의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개탄이 연일 울려나오고 있겠는가.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사건은 윤석열에게 가물에 단비가 아니라 그의 뻔뻔함과 몰염치성, 무지와 부패만을 각인시켜주고 윤석열에 대한 국힘당의 미련을 허물어버리는 홍수가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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