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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언제까지 당하기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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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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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당하기만 하겠는가

 

얼마전 평택 미군기지 소속 주한미군 2명이 시민을 폭행하고 차량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노상에서 지나가던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꺾어버리면서 먼저 시비를 건 주한미군은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항의하자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되려 그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했다.

범인들은 심지어 소주병을 들고 와 운전자의 차량에 던지기까지 하면서 계속 난동을 부렸다.

앞서 지난 5월과 6월에도 이태원과 홍대거리에서 주한미군이 우리 국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주한미군이 우리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백주에 무지막지하게 놀아대며 아무 거리낌 없이 범행을 저지르고 있겠는가.

주한미군은 이 땅에 더러운 군홧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장장 70여 년 동안 제 세상처럼 날치며 온갖 범죄를 감행해오고 있다.

여순항쟁개입 및 민간인 학살과 대전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 윤금이 살해사건과 두 여중생 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군의 치떨리는 살인만행들만 열거하자고 해도 끝이 없다.

문제는 주한미군이 저지르는 각종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지만 불평등한 한미SOFA협정으로 인해 언제 한번 온전한 조사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더욱이 참을 수 없는 것은 이런 날강도적인 깡패, 흉악한 범죄 무리들에게 막심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면서도 계속 미군주둔을 애걸하고 국민의 피땀이 스민 혈세를 섬겨바치고 있는 사실이다.

미군이 이 땅을 강점하고 친미반역세력이 존재하는 한 민중이 겪는 불행과 고통, 재난은 절대로 가셔질 수 없다는 것이 지난 70여 년사의 교훈이다.

세기를 이어온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지배에서 벗어나 유린당한 민중의 자주권과 존엄, 삶을 되찾는 유일한 출로는 오직 과감한 투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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