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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좌시할 수 없는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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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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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시할 수 없는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

 

군부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얼마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국정감사에서 『북이 공격하면 한미동맹이 모든 능력을 발휘해 억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약이 돼 있다』는 발언을 했다.

국방부 장관 역시 제1회 국방과학기술위원회 회의라는데서 『우주와 무인기 등 국가안보전략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며 군 장비 현대화와 무력증강을 더욱 노골화 할 기도를 버젓이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이런 도발적 망발과 날로 가증되는 무력증강행위는 한반도 긴장을 격화시키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스스로 노정시킨 것으로 된다.

실제로 한미 미사일협정 개정 이후 군부는 미사일전력 극대화를 비롯해 국산 전투기개발, 경항모 건조사업, 신형 장비 및 부품 개발과 생산 확대 등 군비증강에 여념이 없다. 일각에서는 핵잠 건조설까지 공공연히 제창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미국에 기대어 북에 비한 군사적 열세를 만회해보려는데 있음은 재론할 여지가 없다.

참을 수 없는 것은 코로나19 대란과 심각한 경제적 침체로 파탄에 이른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열망과 요구마저 무시한채 민생구제에 돌려야 할 혈세를 탕진해가며 군비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는 사실이다.

각계층이 군부의 무력증강과 대북전쟁도발책동을 단죄 규탄하며 그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군부는 시대의 요구와 민심의 지향을 똑바로 알고 한반도를 참화속에 몰아넣고 재앙을 불러 올 무모한 군사적 망동을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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