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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소문도 없이 너무도 뜻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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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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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3중에서

 

궁궐같은 아이들의 병원에도

소문도 없이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개원한 옥류아동병원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주체103(2014)년 3월 어느날 이날도 병원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아마 치료를 받고서도 새로 일떠선 아동병원이 하도 황홀하고 이채로와 여기저기로 끌어당기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가싶기도 하였다.

병원의 여러곳에 꾸려진 실내놀이장들과 휴식장, 야외놀이장들에서는 아이들이 언제 아팠던가싶게 즐겁게 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있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병원에 가자면 울상이 되여 안가겠다고 떼를 쓰던 아이들이 이제는 집에 가자는데도 안가겠다고 떼를 쓰는 판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병원 1층홀에 들어서시였다.

순간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뵙게 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물밀듯이 달려와 그이를 에워쌌다.

병원이라기보다 동화세계에 들어온것 같아 오자마자 병이 다 나은것 같다는 자식들의 기쁨넘친 말을 들으며 현대적인 병원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꼭 큰절을 드리고싶던 부모들의 감사의 마음이 뜨거운 격류마냥 세차게 굽이쳐흘렀다.

뒤늦게 달려와 정중히 인사를 드리는 병원일군에게 그이께서는 수고한다고 하시며 옥류아동병원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와서 그런지 치료를 받으러 온 어린이들과 그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환자들이 많은것을 보니 병원이 활성화되는것 같다고 하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사람들의 눈굽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어 친히 아동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궂은날, 마른날도 가리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 아니시던가.

치료조건과 설비들도 가장 현대적인것으로 꾸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며 멀리 지방에서 구급환자들을 후송해올수 있는 직승기착륙장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소문도 없이 너무도 뜻밖에 찾아오시였으니 병원일군들과 아이들, 그 부모들이 어찌 감격과 격정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으랴.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소문없이 너무도 뜻밖에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수많은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그이를 에워싸고 감격과 환희에 울고웃는 모습은 TV와 방송, 신문을 통하여 온 나라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였다.

어린이들과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그처럼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하나의 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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